사진과 사진미학을 입문후 사진예술 작품과 강의, 다지털이미지와 가상현실등
관련분야에서 30년이상 종사하면서, 사진미학의 기본개념으로 직접 촬영하면서
순간 느낌을 표현하면서 포토에세이 형식으로 담아보았다.
사진이 1840년대 발명이후 4차산업혁명의 수혜로 전세계인들은 카메라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는 양적 팽창을 의미하고 사진을 기술적인 즉 촬영기법에만 집중하다보니 예술적 질적 향상은
크게 도움이 안되었다.
이제는 사진미학과 사진예술 개념하에 사진활동하는 시기가 왔다고 필자는 생각되어 사진예술적
으로 일부분인 포토에세이를 집필하였고, 사진을 사작하는 이에게 약간의 참조가 되고, 비사진인
경우에는 사진예술의 깊고 오묘한 맛을 보면서, 입문할 경우 참고자료가 되기를 희밍하면서 본서
를 소개한다.
사진과 IT 분야를 공부하고 이것을 일과 취미로 즐긴 것이 어언 30년 시간이
훌쩍 지났고, 지금도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지내고 있다. 하나 더 추가하면
컨설팅도 즐기면서 세상 놀이에 열중하고 있다.
경영과 마케팅을 아는 사진가?
사진미학을 즐기는 경영컨설팅 전문가?
그리고 사진, 경영컨설팅을 세상사 놀이하면서 인생 멘토로 즐기는 일인(一人)
타이틀을 가지자고 마음을 먹으면서 여기 이 시간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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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수십만 장 이미지를 가지면서 어떻게 즐기다 보니 사진으로 가상현실(VR) 분야에
열중하게 되기도 했고, 2000년 인터넷 서막을 여는 시대에 디지털카메라 보급에
맞추어 인터넷 사진과 디지털 사진 포털 분야를 개척하여 데뷔 시점도 가지고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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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대해서 얼마나 진심인가?
문득 생각하는 시간을 종종 가졌지만 여러 핑계로 그 시간에 오랫동안 테이블에 앉지 못했다.
임시방편으로 늘 생각했다 ..
“뭐 죽기 전에 미학이 담긴 포토에세이 한 권만 민들면 되지 않나” 하면서 스스로
핑계 동굴에 들어가곤 했다. 어느 날 문득 생각났다 “ 이것을 공유하자 ”라고
수많은 사진인들에게 사진미학이 담긴 포토에세이 본보기를 제작하여 작은 시작점을 주는 것을 잠시 생각했다.
“사진을 먼저 한 사람의 도리가 아닌가“
오늘도 사진의 필연성과 미학을 통해 평범한 오브제에 생명력이 있는 담론을 진정으로
담아주고 싶다.
사진은 사진이 아니라 창과 거울이 있는 사진으로 그들과 마지막까지 동행하고자 한다.